검색결과
  • [프로배구] 상무 김상기 일 냈습니다!

    [프로배구] 상무 김상기 일 냈습니다!

    프로배구팀 LIG손해보험이 아마추어 초청팀 상무에 무너졌다. 올 시즌 V리그에서 프로팀이 아마팀에 덜미가 잡힌 건 LIG가 처음이다. 상무는 17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V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2.18 05:38

  • [프로배구] 138분 … 정규리그 최장시간 접전 … 대한항공 웃었다

    [프로배구] 138분 … 정규리그 최장시간 접전 … 대한항공 웃었다

    집중력에 따라 승부가 오락가락했다. 프로배구 정규리그 사상 최장시간(2시간18분)의 접전. 결국 웃은 팀은 대한항공이었다. 대한항공이 6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1.07 05:22

  • [프로농구] 함지훈 ‘그가 존재하는 이유’

    [프로농구] 함지훈 ‘그가 존재하는 이유’

     올 시즌 프로농구 최고 히트 상품인 함지훈(울산 모비스)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.  신인의 시즌 초반 반짝 활약일 거라는 예상은 이미 틀렸다. 파워포워드 함지훈(1m98㎝)은 2

    중앙일보

    2007.12.21 05:19

  • [프로배구V리그] 김영래 ‘송곳 지휘’ … 대한항공 첫승 이륙

    [프로배구V리그] 김영래 ‘송곳 지휘’ … 대한항공 첫승 이륙

    대한항공 홈 개막전의 히어로 강동진이 LIG의 ‘거미손’ 센터 방신봉과 이동엽의 더블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하고 있다. [인천=연합뉴스] 대한항공이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

    중앙일보

    2007.12.03 05:24

  • '젊은 한국배구' 캐나다에 2연승

    '젊은 한국배구' 캐나다에 2연승

    한국의 김요한이 캐나다 더블 블로킹 사이로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. [전주]연합뉴스]폭발적인 서브와 스파이크, 절묘한 밀어넣기, 상대 손끝을 노린 연타, 그림 같은 디그(수비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6.04 05:08

  • 신진식·고희진·레안드로'3성'빛났다

    신진식·고희진·레안드로'3성'빛났다

    삼성화재 레안드로(右)가 대한항공 이영택 - 김학민의 더블 블로킹 벽을 뚫고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. [대전=연합뉴스]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대한항공을 꺾고 쾌조의 7연승을 달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1.22 05:03

  • [week&CoverStory] 알고 보자! 미식축구

    [week&CoverStory] 알고 보자! 미식축구

    1. 포지션 미식축구의 매력은 분업과 전문화다. 선수들은 공격 11명, 수비 11명으로 나뉘어 자신의 전문 분야를 철저히 분담해 팀 공격과 팀 수비를 맞춘다. 미 프로풋볼리그(N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2.16 17:06

  • [전국 장애인 체전] 생소한 장애인 경기 규칙

    장애인 스포츠는 경기 규칙이 일반 스포츠와 조금 다르다. 물리적인 약점과 안전을 감안해 만들어졌다. 예컨대 휠체어 농구는 '더블 드리블'이 허용된다. 한 손으로 바퀴를 굴리면 휠체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5.12 19:28

  • 현대캐피탈 이선규, 시즌 최다 블로킹

    현대캐피탈 '얼짱 센터' 이선규(2m)가 펄펄 날았다.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-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은 이선규가 무려 8개의 시즌 최다 블로킹을 잡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3.29 17:44

  • 이경수 원맨쇼 LG화재 첫 승

    LG화재 그레이터스가 대한항공 점보스를 꺾고 프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. LG화재는 2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05 KT&G V-리그에서 혼자 36득점을 쓸어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2.23 19:04

  • 남자배구, 형님·아우 함께 웃었다

    남자배구, 형님·아우 함께 웃었다

    깨끗한 승리였다. 세 경기 모두 3-0 완승. ▶ 한국의 주포 이경수(右)가 일본의 더블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. [제주=연합]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13일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9.12 18:35

  • [사진] 돌아온 이경수

    [사진] 돌아온 이경수

    2년 만에 LG화재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 이경수(上)가 대한항공의 더블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 하고 있다. [익산=연합]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0.13 20:17

  • [배구슈퍼리그] 도로공사 7연패뒤 첫승

    인하대가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2002 현대카드 배구 슈퍼·세미프로리그 남자대학부 1차대회에서 32득점을 올린 구상윤의 활발한 공격 덕분에 한양대를 3-1(23-25,25-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1.18 18:08

  • [배구슈퍼리그] 흥국의 `예고된' 돌풍

    흥국생명의 `준비된' 돌풍이 마침내 코트를 강타했다. 흥국생명은 24일 2002현대카드 배구슈퍼ㆍ세미프로리그 여자부 2차전에서 3년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`거함' LG정유를 3-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2.24 17:02

  • [MLB] 스타열전 (64) - 찰스 존슨

    2000년 시즌을 끝난 후 FA시장의 큰 관심 중 하나는 과연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형 포수이자 FA 포수 최대어인 찰스 존슨(29 · 플로리다 말린스)이 과연 어느 팀의 유니폼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7.05 18:42

  • [슈퍼리그] 명지대 '새내기들의 힘'

    명지대가 경희대를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다. 명지대는 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2001 삼성화재 배구슈퍼리그 1차대회 대학부에서 신인 듀오인 세터 김영석(토스 정확률 30.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1.05 00:00

  • [슈퍼리그] 명지대 '새내기들의 힘'

    명지대가 경희대를 완파하고 쾌조의 3연승을 거뒀다. 명지대는 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2001 삼성화재 배구슈퍼리그 1차대회 대학부에서 신인 듀오인 세터 김영석(토스 정확률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1.04 18:49

  • [슈퍼리그] 명지대, 경희대 꺾고 3연승

    명지대가 경희대를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다. 명지대는 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2001 삼성화재 배구슈퍼리그 1차대회 대학부에서 신인 듀오인 세터 김영석(토스 정확률 30.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1.04 17:18

  • [슈퍼리그] 유중탁 감독, `5천원의 효과'

    "이것도 일종의 메리트시스템인가요?" 유중탁 명지대 감독은 왕년의 배구스타 답지않게 요즘 경기 후 기록지 보기가 겁난다고 한다. 그가 지난 4월에 감독으로 부임한 명지대는 4일 현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1.04 16:49

  • [슈퍼리그] 명지대, 경희대 꺾고 3연승

    명지대가 경희대를 완파하고 쾌조의 3연승을 거뒀다. 명지대는 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2001 삼성화재 배구슈퍼리그 1차대회 대학부 경기에서 세터 김영석(토스정확률 30.3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1.04 16:47

  • [올림픽야구] 미국, 일본에 신승

    미국은 오늘 일본과의 경기에서 13회 연장 접전끝에 4:2로 신승하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. 오늘 일본은 예상대로 괴물투수 마쓰자카(20)가 출격했고, 미국은 벤 시츠(밀워키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9.18 00:23

  • [배구슈퍼리그] 삼성화재, 현대차 완파

    삼성화재가 현대자동차를 꺾고 1위로 4강에 올랐다. 4연패를 노리는 삼성화재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슈퍼리그 20003차대회 남자부 마지막 경기에서 김세진(21점)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2.27 17:13

  • [배구 슈퍼리그] 현대건설, 도공꺽고 3차대회 첫승

    결정적인 순간 한방이 승패를 갈랐다. 현대건설은 구민정이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반면 도로공사는 결정타 부족과 잦은 공격 범실이 패인이었다. 현대건설 구민정은 17일 잠실학생체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2.18 00:00

  • [배구 슈퍼리그] 현대건설, 도공꺽고 3차대회 첫승

    결정적인 순간 한방이 승패를 갈랐다. 현대건설은 구민정이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반면 도로공사는 결정타 부족과 잦은 공격 범실이 패인이었다. 현대건설 구민정은 17일 잠실학생체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2.17 18:25